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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rom Irkutsk. My name is ugeci gasqa. I came to Korea to find a job. I got to know kyopotoday. Kyopotoday is the most famous job site for foreigners in Korea. I was born in Ulanude, the Republic of Buryat, Russia. Buryat is located in the south-central part of Siberia. The residents are composed of Russians(69.9%), Buryat(24%), Ukrainian(2.2%), Tatar(1%), Mongolian(1%), Belarusian, Jewish, E..

My name is Juchi. I am Mongolian. I was born near the Onon River. From the age of five, I grew up in Khovsgol Nurr. And now I live in Hwaseong, Korea. I came to Korea to make money. I have to make a lot of money. My parents live in Khovsgol Nurr. My ancestors went to Kazakhstan. And they went to Uzbekistan, Kyrgyzstan, Georgia. They also went to Hungary, Poland, Austria and Ukraine. Kipchak Khan..

I am Paulo from Costa Rica. When I first came to Korea, I was very afraid. I didn't know anyone in Korea. But thanks to kind Koreans, I was able to get close to many Koreans. The Korean job site called Kyopotoday. That's what I told them. Kyopotoday is the most famous job site for foreigners in Korea. I was able to find many jobs at Kyopotoday. So I could go to my current job. And I let other fo..

안녕하세요. 자존감 있는 좋은일자리 구인구직사이트 입니다. 외식업 전문 구인구직사이트 잡식 입니다. 실로 1년 만에 잡식이 설문조사를 한 것을 이야기 합니다. 설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 저녁 한끼는 어떻게 해드시나요? 동네마트 16.81% 인터넷쇼핑몰 17.68% 직접요리 22.32% 배달음식 17.68% 일반음식점 14.49% 기타 11.01% 시장이나 동네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와서 해드시는게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접 키워서 해드시는 분들도 많겠구요. 인터넷쇼핑몰은 새벽배송을 받아서 아침을 먹거나, 저녁에 요리를 하는거 같구요. 회식이나 음식점에 가기가 쉽지 않으면 배달음식을 먹는게 최근의 사회현상과 맞잡아 더 늘어난 것 같구요. 그리고 일반음식점에서 드시거나 대충 떼우시기도 하는 것..

안녕하세요. 좋은일자리 구인구직사이트 교포투데이 입니다. 외국인 전문 취업정보사이트 교포투데이가 지난 하반기 동안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외국인구인구직사이트 교포투데이가 설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에서 선호하는 외국인이라고 해서 호감 비호감 같은 것은 아닙니다. 어떤 기업에서 모든 외국인을 다 접해본 것은 아니거니와 설령 접해봤다 하더라도 상대적 입니다. 절대적이 아닙니다. 외국인의 인성이며, 능력일 수 있습니다. 즉 그 기업은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기업은 다르다. 이렇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설문 문항에는 없는 나라들도 많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다른 많은 나라의 외국인들도 있습니다. 기업채용담당자가 선호하는 외국인은? 태국 17.46% 필리핀 16.16% 베트남 15.73%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