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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잡 잡식

안녕하세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이 대거 몰려 있는 외국인 전문 구인구직사이트 교포투데이 입니다. 그 교포투데이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많이 거주하는 외국인은? 우즈베키스탄 16.85% 러시아 9.55% 중국 23.03% 미국 18.54% 베트남 16.85% 태국 15.17% 설문조사 결과는 국내최초, 외국인 전문 구인구직사이트를 방문한 회원들이 해주신 결과 입니다. 이번에는 특정 몇개국에 한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여러나라 사람들 에게도 물어 보겠습니다. 교포투데이는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우리나라 각 분야에 외국인이 필요한 곳에 외국인을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1. 31 외식과 제조구인구직 잡식 http://www.jobsik.com청소미화 구인구..

▣ 외국인만을 뽑는 채용공고로 채워진 구인구직사이트는 교포투데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포투데이 입니다. 교포투데이는 국내최초 외국인 구인구직사이트 입니다. 교포투데이가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 까지 각 업체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음식점, 요양병원, 공장, 농장, 건설현장, 청소업체, 마트등의 여러 업체에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일자리가 있는 곳이라면 모든 곳에서 외국인들을 필요로 했습니다. 우리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는? 주방직원 22.34% 간병인 14.36% 세탁 13.30% 생산직 25.00% 농장일 15.43% 입주청소 9.57% 얼마전 외식업과 제조업 전문 잡식에서 청소미화 업종을 전문으로 하는 미화잡을 만들었습니다. 미화잡은 국내최초 청소 경비 전문 취업포털 입니다. 잡식..

I'm from Irkutsk. My name is ugeci gasqa. I came to Korea to find a job. I got to know kyopotoday. Kyopotoday is the most famous job site for foreigners in Korea. I was born in Ulanude, the Republic of Buryat, Russia. Buryat is located in the south-central part of Siberia. The residents are composed of Russians(69.9%), Buryat(24%), Ukrainian(2.2%), Tatar(1%), Mongolian(1%), Belarusian, Jewish, E..

안녕하세요. 외국인 구인구직사이트 교포투데이 입니다. 국내최초, 국내최대 외국인구인구직사이트 입니다. 교포투데이는 당당하고 자존감 있는 좋은 일자리 취업정보사이트 입니다. 그래서 내국인 한테도 인기가 아주 많은 구인구직사이트 입니다. 이번에도 교포투데이가 지난 몇 달 동안 설문조사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교포투데이가 국내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거주한 기간은?" 라고 물어 봤습니다. 한국에 거주한 기간은? 1년 17.21% 2년 18.85% 3년 20.49% 5년 18.44% 10년 13.93% 20년 11.07% 3년이 20.49%로 제일 높게 나왔네요. 그 다음으로는 2년, 5년, 1년, 10년, 20년 순 이었습니다. 기업, 금융, 물류, 무역, 교육 등에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고, 이에 종사하는 투자..

My name is Juchi. I am Mongolian. I was born near the Onon River. From the age of five, I grew up in Khovsgol Nurr. And now I live in Hwaseong, Korea. I came to Korea to make money. I have to make a lot of money. My parents live in Khovsgol Nurr. My ancestors went to Kazakhstan. And they went to Uzbekistan, Kyrgyzstan, Georgia. They also went to Hungary, Poland, Austria and Ukraine. Kipchak Khan..

I am Paulo from Costa Rica. When I first came to Korea, I was very afraid. I didn't know anyone in Korea. But thanks to kind Koreans, I was able to get close to many Koreans. The Korean job site called Kyopotoday. That's what I told them. Kyopotoday is the most famous job site for foreigners in Korea. I was able to find many jobs at Kyopotoday. So I could go to my current job. And I let other 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