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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능력과 의욕에 맞게 일을 맡겨라

잡식jobsik 2012. 10. 25. 09:30

 

사람사는 사는세상,

사람이 돈이며, 사람이 일이다. 누구나 이 말에 동감할 것이다.

 

음식점의 경우에도 손이 없어서 손님을 못받고, 음식점을 유지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 것 같다.무엇보다도 직원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제일로 어려운 것 일지도 모른다.

 

단지 이야기 일 뿐이다.

어떤 직종 어떤 음식점 상황은 다 다르다.

 

한예로 김밥전문점의 감밥싸시는 분을 채용할 때이다.

 

응시자는 김밥을 하루에 몇개 말아야 하는가?

월급은 얼마인가?

김밥만 말아야 하는가?

아님 홀서빙도 같이 하는가? 난 김밥만 말고 싶다.

 

사업주는 하루에 한 000개는 말아야 한다.

김밥마는데 급여가 뭐 많지 않아도 된다.

김밥도 말고 서빙도 하고 때론 찌개도 끊여야 한다.

 

이런것들이 직원과 사업주와 간의 서로간 입장 차이일 것이다.

여기서 이런 차이를 맞춰가야 하는 것이다.

 

직원 채용공고를 해도 응시자가 없어서 걱정이고, 있는 직원은 언제

마음이 변할지도 모른다. 비단 음식점 뿐만아니라, 어떤 직종 어떤

업종이든 다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래도 정답은 찾기 힘들지만, 꾸준히

추구해야 할 것이 있다. 그리고 직원을 키워야 한다.

 

우선 사업주는 사업을 꾸준히 확장할 궁리를 꾀하고 계속해서 직원을

뽑을려고 하여야 하는게 최상이다. 이것은 필요에 따라 직원을 채용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직원의 능력과 의욕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업주는 직원의 능력과 적성에 맞게 보수와 임무를 따로

부여하는게 직원과 오래도록 함께 일하며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최상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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